‘내 아이의 사생활’ 태하, 코타키나발루서 ‘아기 족장’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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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ENA’내 아이의 사생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태하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족장 포스를 뽐내고,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가 삿포로에서 예측불허의 여행기를 펼친다.
6월 1일 방송되는 ‘내생활’ 23회에서는 태하가 코타키나발루 ‘마리마리 마을’에서 아기 족장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태하는 엄마 없이 홀로 마을에 남겨지지만, 족장과의 만남에서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통 의상을 입고 마을 사람들을 이끄는 태하의 깜찍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는 삿포로 여행 중 다윤이가 계획한 비에이 투어에 나선다.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소소한 행복도 잠시, 예상치 못한 눈보라를 만나며 극한 상황에 직면한다. “죽음을 감수하고 간다”는 굳은 의지로 여행을 이어가는 삼윤이의 모습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태하의 귀여운 아기 족장 데뷔와 삼윤이 자매의 예측불허 삿포로 여행기는 6월 1일 일요일 저녁 6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매력과 예측불허의 여행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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