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피아제 식스티 론칭 행사 빛내…시간 초월한 우아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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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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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가 중국 베이징에서 ‘형태의 유희 (Play of Shapes)’ 주얼리 & 워치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브랜드의 끊임없는 혁신과 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피아제 글로벌 앰배서더인 전지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는 베이징 서시 예 스페이스에서 열렸으며, ‘형태의 유희’라는 주제 아래 시간과 미학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피아제는 1874년 창립 이후 대담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결합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피아제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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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피아제의 식스티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가 착용한 식스티 워치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행사에서는 하이 주얼리와 워치 갈라 디너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각 작품은 피아제의 시그니처인 ‘형태의 유희’ 미학을 대담하게 표현했다.
전시에서는 식스티 외에도 피아제 폴로, 라임라이트 갈라, 앤디 워홀 워치 등 피아제의 대표적인 컬렉션들이 전시되었다. 각 타임피스는 독특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피아제의 예술적 비전을 보여주었다. 특히, 메종은 ‘1969년부터 60년까지: 피아제가 형태를 통해 시간을 어떻게 표현했는가’라는 주제로 워치 토크를 개최하여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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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의 ‘형태의 유희’ 전시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시간을 초월하는 예술성과 혁신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전지현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피아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피아제는 앞으로도 대담하고 거침없는 정신으로 창작의 경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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