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탐험대, 숲으로 떠나다…자연이 가르쳐준 진짜 모험

더네이쳐홀딩스의 ‘2025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가 첫 탐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세대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24일, 더네이쳐홀딩스는 국립수목원에서 ‘2025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1차 탐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탐험에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30가족이 참여하여, 수목원 내 자생식물을 탐사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험대는 국립수목원(포천), 일월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 등 전국 3개 수목원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생물종 탐색 지도를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게 된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자라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키즈 탐험대 모집에는 180가족 모집에 총 3076가정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31일에는 2차 탐험이 예정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단순한 브랜드 캠페인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자연의 가치를 전달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더네이쳐홀딩스는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키즈 탐험대’를 대표적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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