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룰루레몬과 함께한 얼라인 10주년…애슬레저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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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룰루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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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이 얼라인 컬렉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며, 르세라핌 카즈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여성 앰배서더들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오프라인 이벤트는 얼라인의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나를 살아있게 하는 움직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르세라핌의 카즈하를 포함한 7명의 글로벌 앰배서더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통념을 깨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움직임을 통해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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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LCDC 서울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얼라인 컬렉션의 10년간의 진화를 보여주는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되었다. 룰루레몬 앰배서더 제이사가 진행하는 요가 세션과 더불어, ‘스트릿 맨 파이트 뮤즈’ 이윤희 안무가의 댄스 퍼포먼스는 얼라인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사진=룰루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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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타이츠로 첫선을 보인 얼라인은 요가인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탄생했다. 룰루레몬의 시그니처 원단인 눌루를 사용하여 버터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라이크라 섬유를 더해 자유로운 움직임과 형태 유지력을 높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얼라인 노 라인’ 하이라이즈 팬츠는 Y존 라인을 없애 더욱 매끄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마들렌 윌리엄스 룰루레몬 아시아퍼시픽 브랜드 & 커뮤니티 총괄 시니어 디렉터는 “얼라인은 지난 1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얼라인의 편안함과 기능성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룰루레몬이 추구하는 ‘움직임을 통한 웰빙’의 가치를 공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룰루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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