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간판 예능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미스터트롯3’ TOP7의 불꽃 튀는 순위 쟁탈전을 다시 한번 펼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왕좌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타이틀 매치에 돌입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6월 1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사콜 세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 두 번째 라운드가 공개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박지후의 숨겨왔던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으며, 상위권 경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과연 이들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뚫고 TOP5에 진입, 김용빈과의 ‘타이틀 매치’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TOP5는 타이틀 매치에 걸맞은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1위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던 김용빈조차, 막상 무대를 앞두고는 “퇴근하고 싶다”라는 속마음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설상가상으로 그에게 주어진 신청곡은 22년 차 베테랑 가수인 김용빈조차 단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는 곡이었다고. 과연 김용빈은 예상치 못한 난관을 극복하고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까.

김용빈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손빈아는 “용빈아, 기다려라!”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날, 필살의 선곡으로 “100점 예상합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손빈아의 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사고다, 사고!”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최연소 진’ 타이틀에 도전하는 막내 유지우의 패기 넘치는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그는 진성의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강자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용빈 또한 유지우의 무대에 “너무 잘한다. 음정이 진짜 정확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새로운 왕관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의 최종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미스터트롯3’ TOP7의 더욱 강력해진 무대와 예측불허의 순위 변동을 기대하며, 과연 누가 새로운 왕좌를 차지할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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