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간판 예능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여름 특집 체육대회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예정이다. 14인의 트롯맨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과 스포츠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특히 최재명의 활약이 돋보인다. 배드민턴 경기에서 그는 날렵한 몸놀림과 강력한 스매싱으로 코트를 지배하며 ‘트롯계 이용대’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득점 후 선보이는 ‘윙크 보이’ 세리머니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돌쇠’ 손빈아와 ‘쇠질’ 남궁진은 씨름 대결에서 불꽃 튀는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두 사람 모두 ‘사콜 세븐’ 내에서 피지컬 강자로 손꼽히는 만큼, 승점 3점을 놓고 펼치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허벅지 씨름 최강자 춘길은 엉덩이 힘으로 풍선 터트리기 게임에 도전, 마치 불꽃 축제를 연상케 하는 폭발적인 엉덩이 파워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늘 밤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이처럼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트롯맨들의 숨겨진 스포츠 능력과 예능감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부욕만큼이나 웃음에도 진심인 트롯맨들의 체육대회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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