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덴마크 형제 라스무스와 윌리엄이 거제 바다 요트 투어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 여행 9일 차, 라스무스와 윌리엄은 여행 기획자 라스무스가 준비한 깜짝 선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바로 선상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모닝 요트 투어였던 것. 요트 위에 올라 캡틴 모자까지 쓴 형제의 모습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MC 이현이마저 “청춘 영화 아니에요?”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드넓은 바다에 매료된 형제는 곧 예상치 못한 광경에 요트 난간으로 달려간다.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장면에 제작진도 긴급 촬영에 돌입했고, 윌리엄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한다. MC들 역시 화면에 집중하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거제 바다에서 펼쳐진 놀라운 이야기는 무엇일까?
캡틴 꽃 듀오의 거제 바다 항해기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제의 눈을 통해 펼쳐지는 아름다운 한국의 풍경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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