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후 물오른 어복을 과시하며 ‘해산물 뷔페’급 조업 결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23일 방송될 53회에서는 김종민, 빽가, 박태환, 빌리 츠키, 이원일 셰프가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무인도 레스토랑 첫날부터 엄청난 어획량을 기록하며 달라진 책임감을 보여준 김종민. 이번 방송에서는 더욱 놀라운 조업 포인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종민은 “해산물 뷔페 급 황금 어장”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일꾼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조업에서는 여름 제철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민어’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조업이 시작되자 김종민의 호언장담처럼 역대급으로 다양한 어종이 낚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연 김종민은 민어를 낚아 올릴 수 있을까?
한편, 조업 도중 김종민이 갑자기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내가 기다리는 신혼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그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새신랑 김종민의 귀가 희망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김종민의 어복과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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