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여심 흔들 신상 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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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다양한 신상 가방이 출시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에트로(ETRO)
/사진=에트로(ETRO)

이태리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트로(ETRO)는 새로운 시그니처백 벨라를 론칭했다.

벨라백은 에트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Marco De Vincenzo)가 디자인한 첫 번째 가죽 핸드백이다.

디자인은 세계를 탐험하는 선원의 여정에서 영감 받아 마치 배의 돛이 날카롭고 역동적인 실루엣으로 바람을 가르는 듯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새로운 V자 모양의 클로저는 유연한 지퍼와 체인의 끝에 펜던트가 달린 것이 특징으로, 동전을 주조하는 기법으로 제작돼 한쪽 면에는 에트로 로고가, 반대 면에는 페가수스 문양이 새겨져있다.

카프스킨 소재로 블랙, 아이보리, 잔두야 초콜릿 컬러를 기본으로 시즌별로 새로운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핸들을 사용한 토트 형식 외에도 탈부착이 가능한 더블 숄더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 또는 크로스 바디백으로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에트로(ETRO)
/사진=에트로(ETRO)

벨라백은 세계적인 수퍼 모델 비앙카 발티와의 에디토리얼 캠페인을 통해 감각적이고 센슈얼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펜하겐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유쾌한 육각 형태의 백

/사진=가니
/사진=가니

가니(GANNI)는 새로운 컨템포러리 가방, 부 백(Bou Bag)을 공개했다.

2월 코펜하겐 패션위크의 가니 FW23 패션쇼에서 대중에게 첫 공개된 부 백은 코펜하겐 삶의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실용성과 유쾌함을 담은 육각 형태로 선보인다. 

가니의 새로운 잇 백(it-bag)으로 자리 매김할 부 백은 주요한 업무나 일상 생활은 물론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 등 가벼운 레저활동을 포함모든 일상에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더해 기존 가니의 상직적인 DNA에 럭셔리함을 녹인 아이코닉한 가방이다.

2023년까지 모든 제품에서 버진가죽을 단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목표로 혁신적인 이탈리아 직물 공급업체인 오호스킨(Ohoskin)과 협력하여 오렌지와 선인장, 그리고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최초의 바이오 기반 소재로 고급 가죽 소재를 대체하며 친환경 브랜드로써 한걸음 더 다가간다.

 /사진=가니
 /사진=가니

가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테 레프스트럽(Ditte Reffstrup)은 “부 백은 가니의 모든 것을 담은 가방이다. 우리는 모던하고 럭셔리한 사고방식에 맞는 무언가를 디자인하고 싶었고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다. 가니 DNA를 전달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재미있지만 여전히 세련된 느낌이 드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다. 또한 2023년까지 모든 제품에서 버진 가죽을 단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차세대 패브릭에 이 실루엣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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