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앰버서더 맞네… 태연, 티 없는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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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네피트(benefit)
/사진=베네피트(benefit)

태연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모공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의 ‘NEW 포어 케어 컬렉션’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해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뽐냈다. 

/사진=베네피트(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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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연은 신제품 포어 케어 컬렉션 대형 모형이 설치된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포토월에 기념 사인을 남겼다. 또한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미니 뷰티 토크를 진행한 후 직접 신제품을 체험했다. 

 /사진=베네피트(benefit)
 /사진=베네피트(benefit)

한편 ‘NEW 포어 케어 컬렉션’은 모공은 깔끔하게 케어하고 피부 결은 매끈하게 정돈해 주어 모공과 관련된 본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토너, 클렌저, 크림, 마스크 등 총 6가지 제품과 1가지 어플리케이터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재활용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제품 패키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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