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40대 신민아 옆에서.. 말많은 사모님룩 입고 온 30대 여배우 ㄷㄷ
아니 근데 진짜 패션 하나로
사람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싶어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유독 눈길이 갔던 여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배우 이세영.
어디 내놔도 안 밀릴 만큼
청순하고 예쁜 얼굴인데,
이번에는 얼굴보다
착장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옆에 있던 신민아 배우와
스타일링이 너무 달라서
더 비교돼 보였던 것 같아요.
40대 신민아는 러블리한 미니스커트,
30대 이세영은 중후한 사모님룩이라니..
물론 둘 다 예쁜 건 말해 뭐해ㅋㅋ
이날 두 배우는 디즈니+ ‘재혼 황후’로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신민아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레더 미니스커트로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줬다면,
이세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드레이프 상의에
브라운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연출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건
바로 이 스커트.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에
밑단 레이스 디테일까지 더해지니까
청순하고 맑은 이세영 특유의 분위기보다는
클래식하고 중후한 느낌이 더 강하더라고요.
상의도 자세히 보면
목선을 따라 흐르는 드레이프가
꽤 우아한 디자인인데요.
문제는 상의와 스커트 모두
차분한 분위기가 강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조금 무거워 보였다는 점.
옷 하나하나는 고급스러운데
같이 입으니까 묘하게 올드해 보이는 느낌..?
특히 이날 신민아의 미니스커트 스타일링과
나란히 놓고 보니까
실루엣 차이가 더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물론 이런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하고
발랄한 코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까요.
다만 이세영 배우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생각하면,
조금 더 가벼운 소재의 스커트나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더라고요.
그 와중에 얼굴은 또 너무 예쁨ㅋㅋ
다른 착장에서도 보여준
이런 단발 공주님 헤어스타일에
맑은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니까
이목구비는 여전히 청순 그 자체.
그래서 더더욱
앞서 보여준 스타일링이
아쉽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해요.
이번 ‘재혼 황후’에서 이세영은
라스타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신민아의 나비에와는 또 다른
화려한 황실 패션을 보여줄 것 같아
드라마 속 스타일링도 기대되는 부분!
개인적으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룩은
조금 아쉬웠지만,
워낙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배우라
다음 공식 석상에서는 또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이번 이세영 사모님룩,
우아하다 VS 조금 올드하다?
저는 얼굴이 너무 예뻐서
오히려 옷이 더 아쉬웠던 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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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