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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바하르 |
라헵코리아가 스킨케어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를 출시했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피부 건강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남설악의 청정 미네랄 온천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해당 온천수는 피부의 자정작용을 돕는 미네랄이 풍부해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 세포의 진정과 재생을 돕는다.
문제헌 라헵코리아의 연구소장은 “화장품의 기본이 되는 베이스 원료에 신경 썼다”며 “원가가 비싸더라도 순도와 안정성이 우수하고 ESG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돼 있는 다국적 기업의 원료만을 고집했다”고 전했다.
라헵코리아는 ‘울트라 하이드로 포커스 아미노 클렌저’ ‘라이트 앤 브라이트 더블 퍼펙션 세럼’ ‘리바이탈라이징 페이스 오일’ 등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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