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이 또 한 번 패션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서울의 중심지 압구정 도산공원 인근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K패션 성지'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매장은 단순한 의류 판매처를 넘어, 마뗑킴 브랜드의 철학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13일 오픈한 도산점은 총 2층 규모로, 마뗑킴의 아이덴티티와 독창적인 문화를 아카이빙한 공간이다. 압구정이라는 트렌디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내외 패션 애호가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1층에서는 마뗑킴의 시그니처 액세서리와 2024 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