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드디어 진출?…관련주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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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4400만원을 돌파하자 암호화폐 관련주도 장 초반 동반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지분을 보유한 위지트 (787원 ▲120 +17.99%)는 24일 오전 9시30분 기준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6원(17.39%) 오른 783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기술투자 (4,400원 ▲440 +11.11%)(+8.33%), 갤럭시아머니트리 (4,345원 ▲170 +4.07%)(+6.59%), 한빛소프트 (2,405원 ▲145 +6.42%)(+5.53%), 다날 (3,315원 ▲105 +3.27%)(+4.83%) 등 암호화폐 관련 테마에 묶인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ETF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연일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에 상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DTCC는 금융시장에서 청산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금융서비스사다.

에릭 발츄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이날 엑스(트위터)를 통해 “ETF를 시장에 출시하는 과정의 모든 부문”이라며 “승인이 확실하거나 임박하다는 신호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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