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잡(Fusalp)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블루 컬러의 데님 셋업을 선보였다.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퓨잡의 데님 셋업은 퀄리티 높은 테크니컬 소재를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님 셔츠 ‘프란시스(FRANCIS)’는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체스트 포켓과 좌측 팔 부분에 로고 디테일이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프란시스’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플라비안(FLAVIEN)’ 팬츠는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데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우수한 핏 또한 자랑한다. 특히, 팬츠 밑단을 롤업 하면 보이는 삼색선이 전체적인 룩의 포인트를 더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도 제격이다. 컬러는 블루와 화이트 총 두 가지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