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이 지난 3일 MCM 패션테인먼트 참석차 두바이로 출국했다.
이날 소향은 니트 탑과 빈티지 데님 자카드 토트백으로 힙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한편, 두바이에서 열린 MCM의 패션테인먼트는 패션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쇼로 ‘사이버 노마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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