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행사장 패션… 블랙핑크 지수부터 뉴진스 해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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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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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와 뉴진스 해린 등이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패션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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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은 디올 하우스의 꽃에 대한 열정과 헤리티지, 그리고 하우스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의 눈부신 아카이브를 재조명하고, 예술과 향수의 만남을 통한 시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하는 행사다. 

이를 기념해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 ‘디올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를 포함해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김연아’,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 배우 이준호, 뉴진스 해린’, 그리고 디올 패션 앰버서더 배우 정해인 외 고민시, 설인아, 문상민,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 총 10명의 탑 셀럽 및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블랙핑크 지수는 홀터넥 크롭톱에 랩핑스커트를 매치하며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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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은 핫핑크 재킷을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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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연아는 블랙컬러의 A라인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연출했다. 

한편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은 6월 4일까지 성수동 플라츠2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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