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엘르 패닝이 착용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 배우 엘르 패닝 (Elle Fanning)이 5월 16일 화요일(현지시간_,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제 76회 칸 국제 영화제의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상영회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엘르 패닝은 실버 비즈와 크리스탈 자수를 수놓은 튤과 파리 네트 소재로 커스텀 제작한 페일 핑크 컬러의 오키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이번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는 블랙핑크의 로제가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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