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골퍼’, 클래식 무드 골프웨어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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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힐크릭
 /사진=힐크릭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골프 인기가 상승하면서 골퍼들이 단순한 초보가 아닌 실력과 골프 매너를 겸비한 ‘찐골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골프복장 에티켓도 중요시되고 있는데, 골프웨어 업계에서는 골프 매너를 완성하기 위해 클래식한 스타일의 골프복을 제안하고 있다.

카라가 있는 폴로 티셔츠와 적당한 기장의 스커트 및 팬츠를 매치하는 스타일을 중시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디테일에 주목한 아이템으로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힐크릭은 여름에 적합한 퍼포먼스 제품을 내세우고, 특히 여름에 필수적인 냉감 기능성과 움직임이 자유로운 신축성을 갖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빈폴골프는 고품질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테이스트에 모던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더한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세인트나인 골프웨어’라는 신규 브랜드가 론칭될 예정이며, 이 브랜드는 3040대의 골퍼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클래식한 베이스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사진=힐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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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대중화로 인해 입문 골퍼들이 아마추어 골퍼로 성장함에 따라 클래식한 스타일의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격식을 갖추면서도 범용성이 높은 골프웨어는 계속해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골프의 대중화로 유입됐던 입문 골퍼들이 아마추어 골퍼로 정착하면서 활용성과 격식을 갖춘 클래식한 무드의 골프웨어를 다시 찾고 있다”며, “베이직하면서 포멀한 디자인으로 범용성이 높아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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