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신 선세럼 촉촉한 자외선차단제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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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리진입니다.

뷰티인플루언서로 활동한지 어언 1년4개월이 지나고 있어요.

잦은 야외 촬영으로 촉촉한 자외선차단제가 필수였는데요.

그런 저의 고민 해결을 해준

세리신 세럼에 대해 소개해 드려볼까해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 시즌에는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보송하고 매트한 사용감의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피부가 건조하면 오히려 더 많은 유분을 생성해요.

그래서 적당히 촉촉하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게

피부 보호차원에서 중요해요.

저는 복합성이지만 볼, 턱 부분이

여름에도 항상 건조해서

웬만하면 촉촉한 선크림을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세리선 선세럼을 만나고

건조한 고민을 해결하게 되서

외출하기 전, 후 필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세리신 선세럼은 누에고치에서 얻은 보습 원료

하이드롤라이드 세리신이

3,000ppm이나 들어있어요.

더불어 18가지의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피부 재생에도 도움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얼굴에 발랐을 때

실크처럼 빛나는 피부결을 만들어주고

광채가 생겨서 건강해 보이고

촉촉함이 하루종일 유지되어서

건조함없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야외 촬영이 있는 날은 가방에 꼭 넣어두고 있을 정도로

선케어에 순기능에 충실한 선세럼이었어요.

여름철 필수 데일리 화장품이기에

자극이 없는 제품만 찾게 되는건

저만 그런게 아닐거에요.

세리신 선세럼은 유기자차 선크림으로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출시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땀이 많이 나도

눈시림이 없어서 활동하는데 편안하더라고요.

여름의 강력한 햇빛으로부터

소중한 얼굴을 보호해야되니

자외선 차단 능력이 떨어지면 안되잖아요?

세리신 선세럼은 SPA50+ PA++++으로

최대지수를 자랑해요.

또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용량은 50ml이고 누에고치를 형상화한

고급스러운 화이트 케이스가 너무 예쁜것 같아요.

게다가 뚜껑 윗부분에 부착된 탄성있는 엘라스틱 밴드 덕분에

가방에 키링처럼 달고 다니며 외출했을 때 수시로

촉촉하게 자외선 차단하기 좋았어요.

케이스가 말랑해서 입구가 좁은 편이라

양조절하기도 편하더라고요.

제형은 부드럽고 묽은 느낌이에요.

세럼처럼 살짝 워터리한 편이라 펴바르기 쉽고

꾸덕한 선크림이 아니라서

답답한 느낌없이 촉촉함만 채우기 좋았어요.

그리고 제형 덕분에 야외 활동시

끈적이거나 답답함없이 가벼웠어요.

이제 얼굴에 바르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낸 뒤

손으로 펴바르면

묽은 제형이라 퍼짐성이 좋아요.

그래서 얼굴 전체적으로 금방 바를 수 있었어요.

비포, 애프터를 확인해보니 확실하게 톤업이 되요.

선크림을 바르고 다니다 보면

백탁현상처럼 하얗게 얼굴만 동동 뜨기도 하는데,

이건 은은한 톤업과 자연스러운 광채가 살아나는게

느껴져서 파데프리용으로 써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 후

촉촉함이 느껴지고 유지도 꽤나 오래 되었어요.

게다가 예쁘게 반짝이는 광채로

얼굴이 보다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촉촉한 자외선차단제 세리신 선세럼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U존 고민을 해결해서

여름 내내 잘 쓸 것 같네요.

오늘은 이렇게 세리신 선세럼을 소개해봤어요.

라이트한 사용감으로 예쁘게 톤업되고

세리신 원료 덕분에 촉촉함이 하루종일 유지되니

산뜻 촉촉한 새로운 차단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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