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트로시티(METROCITY) |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클래식한 무드의 스퀘어 쉐입 루체레(LUCERE) 타임피스 라인을 공개했다.
메트로시티의 ‘루체레(LUCERE)’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퀘어 쉐입의 타임피스로, 심플한 화이트 다이얼에 로만 인덱스로 시간을 셋팅한 고급스러운 메탈 라인을 선보였다.
함께 출시된 가죽 스트랩 라인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어느 룩에도 모던한 느낌을 더해준다. 손목에 유려하게 감겨 우아함과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시계 측면 크라운에 블루와 레드 보석 장식이 가미되어 경쾌한 느낌도 선사한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정확한 시간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으로 외부 충격 방지와 3기압 방수 그리고 초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쓰리 핸즈까지 갖췄다.
흔하지 않은 스퀘어 쉐입에 기능까지 갖춰 일상생활 그리고 여가 활동 시에도 착용하기 좋으며, 나이대 구분 없이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데일리하게 포인트 줄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루체레’라인은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퀘어 쉐입의 타임피스 라인으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히며 “하이엔드 시계를 경험해 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론칭 기념 특별한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