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독특한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이 드레스는 블랙 비즈, 프린즈 베이스에 화이트와 실버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이 특징이다.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도전적인 이미지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으며, 너클 클러치 역시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서 에밀리 블런트가 입은 컷아웃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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