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욱 남현승 화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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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크리에이터 나선욱과 남현승의 화보를 공개했다. 

나선욱과 남현승은 을지로의 길거리와 식당에서 매혹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각각의 의상을 소화했다.

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선욱은 “타이틀 없이 예능 콘텐트를 만드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저도, 현승이도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정말 갖고 싶었다. 근데 요즘에는 그런 생각이 없어진 것 같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문돼의 온도’를 통해 여성을 유혹하는 연기를 잘하는 비결을 묻자 나선욱은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같은 드라마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삶에 흡수했다. 건대, 홍대 같은 핫 플레이스를 가면 꼭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기한 거다.”라고 답했다.

 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한편 나선욱과 남현승은 유튜브 계정 ‘별놈들’ 속 ‘뚱시경의 또 먹을텐데’ 시리즈를 통해 100만 뷰가 넘는 화제의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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