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로 이름 바꿀까”…달수빈, 몸매도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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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살고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쉬고 열심히 베풀고 열심히 자고 열심히 다시 살고. 열심히로 이름 바꿀까.”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휴양지의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달수빈은 짙은 버건디 컬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한편 달수빈은 지난 2011년 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DJ로 데뷔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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