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베니스 영화제를 빛낸 우아한 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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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찌
 /사진=구찌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우아함을 뽐냈다. 

이날 영화 ‘메모리(Memory)’로 레드카펫을 찾은 제시카 차스테인은 시퀸으로 제작된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이날 제시카 차스테인이 입은 드레스는 특별히 커스텀된 패션 브랜드 구찌의 제품이다. 

드레스에서는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데, 이는 구찌의 대표적인 디자인 중 하나다. 빛나는 드레스는 그 자체로도 충분한 주목을 받을 만큼 특별했는데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에 더해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미소로 이날의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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