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의 리드 래퍼이자 메인 댄서인 마크가 세련된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에스콰이어가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과의 협업을 진행한 마크의 화보를 공개했다.
마크는 이번 화보에서 랄프 로렌의 프리미엄 어패럴을 중심으로 단풍을 입은 듯한 따뜻한 가을 색감의 의상들을 입어 세련된 가을 남친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차분한 표정은 가을의 포근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터뷰 중 NCT의 컴백곡 ‘Baggy Jeans’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마크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제 개인적인 음악적 취향과도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진다. 노래의 리듬과 안무,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감정 모두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
그의 무한한 열정과 헌신은 NCT의 여러 멤버들과의 깊은 우정을 통해서도 느껴진다.
마크는 인터뷰에서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행복하다. 우리는 서로를 의지하며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라며 그동안의 소중한 추억들을 회상했다.
한편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NCT의 무한 확장 체제 종료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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