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나연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가 앰배서더로 선정한 트와이스의 나연과 함께한 ‘알래스카 푸퍼(Alaska Puffer)’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연은 ‘타미 진스’의 대표 아이템인 알래스카 푸퍼를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내며 걸크러시룩을 선보였다.
나연의 터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올 겨울 트렌드를 예고하는 듯 하다.
나연이 착용한 크롭 디자인의 알래스카 푸퍼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플래그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경량감이 도드라져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킨다.
또한 오리털 충전재를 활용한 보온성과 경량감을 겸비,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하여 100% 리사이클링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지속 가능한 패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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