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맥카트니 하지메 소라야마, 유니섹스 캡슐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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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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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와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하지메 소라야마(Hajime Sorayama)가 공동으로 창조한 유니섹스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과 예술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성과 강력한 관능미에 대한 메시지를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사진=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소라야마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스텔라의 얼굴을 ‘초현실주의’ 스타일의 ‘비트루비안 우먼(Vitruvian Woman)’이라는 새로운 작품으로 재해석했다. 이 컬렉션은 차세대 크리에이터 아이리스 로(Iris Law)가 출연한 캠페인을 통해 의식 있는 패션과 색채감 넘치는 미래주의를 결합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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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맥카트니는 90년대 후반 파리에서 소라야마의 작품을 처음 발견한 이래로 그의 작품을 수집해왔다. 그녀는 소라야마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쾌활한 관능미와 탁월한 작품성에 감탄하며, 이번 캡슐 라인을 통해 두 사람 사이의 장난스러움과 존경심을 표현하고자 했다.

/사진=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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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야마는 1978년부터 로봇 시리즈와 ‘플래티넘 드림’ 슬로건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왔다. 그의 초현실적인 그림들과 조각상은 사물과의 친밀한 관계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수상작들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및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재단 사무소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사진=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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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캡슐 컬렉션은 100% 재생 소재의 레디-투-웨어로 재해석된 스텔라의 스테이플 아이템들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노나 소스의 재활용 데드스톡 원단을 이용한 바시티 재킷, 책임감 있는 공급처에서 제공받은 울 소재의 루미 새빌 로우, ‘플래티넘 드림’ 오가닉 코튼 데님 세트, 새틴 데이웨어 파자마 세트, 실버 얀 소재의 니트웨어 등이 있다. 또한 크루얼티 프리 비건 액세서리로는 실버 스트로베리 하드 클러치, 팔라벨라 및 프레이미, 엘리제 플랫폼 더비 등이 포함된다.

/사진=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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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영국의 윤리적인 럭셔리 패션 개척자와 전설적인 일본 크리에이터 간의 두 번째 협업으로,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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