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글로벌 쇼핑 메카로 ‘우뚝’…지난해 156개국 출신 외국인 방문 서울 여의도에 자리를 잡은 더현대 서울을 찾는 외국인이 급증했다. '글로벌 쇼핑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4일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국적은 2021년 40개국에서 지난해 156개국으로 4배쯤 다양해졌다고 밝혔다. 유엔(UN) 정회원국(193개국) 중 80% 이상의 나라에서 온 외국인이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셈이다.현대백화점 2025.02.06
에어부산, 기내 보조배터리 관리 엄격해진다…”선반 위 배터리 원천 차단” 여객기 객실 선반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형 인명사고가 겪을 뻔했던 에어부산이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4일 에어부산은 승객 탑승 전 기내 수화물에 리튬이온 배터리 등 화재 위험 물체가 있는지 확인하는 등 화재 예방 대책을 수립해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에어부산은 보조배터리 기내 탑재가 큰 폭으로 증가해 발열 등 이상 현상 발생 2025.02.0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용도는 제한되고, 경기 전역서 사용 가능…하반기부터 경기도가 청년기본소득 사용 지역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대신 사용처가 제한된다.4일 경기도는 올 하반기부터 청년기본소득 사용 지역을 거주지 시군에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세부내용을 변경한다고 밝혔다.청년기본소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에게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5.02.06
작년 미술품 경매 총 낙찰액 1135억원으로 축소…”미술시장 위축 속 양극화 현상” 지난해 국내 미술 경매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금액은 물론이고, 경매횟수도 줄었다.4일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가 내놓은 '2024년 연간 미술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개 국내 주요 경매사의 총 낙찰액은 1135억2520여만원으로 전년도 1518억1580여만원에 비해 25.2% 줄었다.총 경매 횟수는 266회로 11회 줄었고 2025.02.06
구글 작년 4분기 매출·클라우드 시장 눈높이 미달…시간외 주가 급락 구글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 이상 하락했다.4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작년 4분기(10∼12월) 964억7000만 달러(140조2191억원)의 매출과 2.15달러(3125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년 전보다 12% 늘었지만 월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965억600 2025.02.06
‘반도체 위기론’에도 삼성전자 지난해 신규 고용 가장 많이 늘렸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둔화와 반도체 경쟁력 약화 등 복합위기에도 불구, 지난해 가장 많은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고용 1위 기업' 지위를 유지했다.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468개 기업(합병·분할이 진행된 32곳 제외)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 고용 현황을 조사ㆍ공개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의 총 국민연금 가입자 2025.02.06
1년에 2억개 팔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17조원 시장 美서도 통할까 드링크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시장 규모가 17조원에 달하는 미국에 진출한다.3일 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이달부터 북미 최대 아시안 마트 체인인 'H마트'에 입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y는 우선 미국 서부 지역 20개 매장에서 윌을 판매한 뒤 점차 판매처를 확대하기로 했다. hy는 사명 변경 전 이름이 한국야쿠르트 2025.02.05
“매장에서 미국산 술 빼라”…캐나다 州정부들, 트럼프 관세 부과에 자체 보복 미국의 25% 관세 부과에 캐나다 일부 주(州)정부들이 미국산 주류 판매를 중단하는 비관세 조치로 보복 대응에 나섰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13개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 주정부는 4일부터 공기업인 LCBO 매장에서 미국산 수입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또 LCBO의 카탈로그에서도 미국산 수입품을 삭제해 소매업 2025.02.05
“입학 준비금 받으세요”…초등 1학년 20만원, 중·고등 1학년 30만원 서울시가 초등학교에 입학생들과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지원금으로 각각 20만원과 30만원을 지원한다.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공·사립 초·중·고(각종, 특수학교 포함)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 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입학준비금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중·고등학교 입학생은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2025.02.05
[재무제표 읽는 남자] 너도 나도 커피값 인상…원두값 내리면 커피값도 내리나? 스타벅스가 아메리카노 가격을 4500원에서 4700원으로 200원 인상했다. 4.4% 상승이다. 지난해부터 스타벅스를 비롯한 일부 커피 브랜드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했는데 이유로 커피 원두 가격의 급등을 들었다.2024년 전 세계 원두의 평균 가격이 60~70% 이상 올랐으며,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브라질과 베트남의 ‘이상 기후’가 원두 생산량을 2025.02.05
올리브영, 이번엔 성공할까…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 미국에 재진출 세계 뷰티시장 1위 미국 공략에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CJ올리브영이 재도전에 나선다. 지난 2018년 미국에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지만 매장조차 열지 못하고 철수했던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7년만에 미국시장 공략에 다시 나선 것. 미국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시장이라서 올리브영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성공해야만 한다.4일 2025.02.05
트럼프 ‘관세 엄포’에 무릎 꿇은 멕시코ㆍ캐나다…관세 한 달 미루고 미국 요구 전폭 수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 하루를 앞두고 3일(현지시간) 이를 한달 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과도 24시간 내 대화할 것"이라고 밝혀 상황에 따라 중국에 대한 10% 관세 부과도 연기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당초 4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미뤄짐에 따라 2025.02.05
글로벌 관세전쟁에 국내 자동차업계도 생존대책 마련 본격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중국 간 '관세전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직접적인 충격이 예상되는 국내 자동차 업계도 대응책 수립에 착수했다.대미 수출을 줄이고 판매처를 다변화하는 한편 부품 조달과 생산 등 전반적인 공급망 재조정 필요성이 커진 것.전문가들은 트럼프 발(發) 무역전쟁으로 인한 국내 기업의 피해는 불가피하다며 충격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 2025.02.04
대왕고래 외에 마귀상어도 있다… 울릉분지 일대 51억 배럴 석유·가스 추가 매장 가능성 심해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동해 울릉분지 일대에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석유·가스가 더 매장돼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한국석유공사에 제출된 것으로 2일 확인됐다.한국석유공사는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추가 검증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오는 3월 안에 검증이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검증이 마무리되면 동해의 석유와 가스 탐사자 2025.02.04
샘 올트먼 “AI 전용 단말기·독자 반도체 개발”…딥시크 AI 성능은 평가절하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전용 단말기와 독자 반도체 개발을 선언했다. 올트먼 CEO는 또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에 대해 "새롭지 않다"고 평가 절하했다.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을 대신할 AI 전용 2025.02.04
구직시장 한파에 눈높이 낮춘 취준생들…”어디든 취업만 되면 된다” 경기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구직 시장의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는 목표기업 취직을 고집하기보다는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55.2%가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응답 2025.02.04
트럼프 관세 정책의 두 얼굴…’우는’ 가상화폐 투자자 vs ‘웃는’ 금 투자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보편관세 관세부과와 해당국가들의 보복조치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이 상반된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9만7000달러대로 폭락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에 직격탄을 맞은 반면,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위험부담 2025.02.04
밸런타인데이 특수 잡아라…편의점 업계 마케팅 경쟁 주요 편의점 업체들이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3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귀여바라! 가져바라!'라는 슬로건 아래 '무해력' 콘셉트의 차별화 상품 34종을 선보인다.대표 상품은 에버랜드에 살고있는 카피바라라는 동물을 캐릭터화한 '뿌직이&빠직이'와 협업한 키링·에코백·가방·쿠션·슬리퍼·캐리어 등 상품 8종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빼 2025.02.04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매출 반토막” [100만 폐업시대 위기] “코로나 때보다 사람 더 없어” 한 편의점 점주 2년 못 버티고 문 닫기도 “올해 경영성과 더 나쁘다” 66% 달해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어요. 아예 지갑이 굳게 닫혔다는 분위기를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경기침체가 길게 이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 폐업한 소상공인이 100만 명을 돌파하리란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2025.02.03
한전·가스공사, 지난해 실적 ‘호조’ 전망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지난해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연간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막대한 부채가 쌓여 있어 단계적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전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조5885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당기순이익도 3조774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무게가 쏠리고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