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앞두고 연 이틀 하락 마감, 떠나가는 개미들 f.IBK투자증권 박근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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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 2분기 실적과 주가 동향
애플의 2분기 매출은 907억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고, 이익은 236억3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6% 감소했다. 주당 순 이익은 1.53 달러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었다. 애플의 주가는 6% 정도 급등했고, 이는 매출과 주당 순 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한 주당 0.25 달러의 배당을 실시하고, 1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애플은 다음 주에 새로운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AI 관련한 큰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애플이 AI 주인공이 될 수는 없지만 주가 수준이 관심을 가질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되었다.
애플 관련주 중에서는 비에이치 주가가 20% 급등했으며,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비에이치의 2분기 매출액은 399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04%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비에이치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상당히 지금은 긍정적이다. 애플 관련해서는 AI 관련된 어떤 큰 발표가 나올 가능성은 낮지만, 주가는 변화하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어서 주목할 만하다.

2. 은행주의 전망과 관련된 주요 분석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아쉬웠고, 은행주의 단기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되었다. 은행주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장기적으로 배당 성향을 높일 수 있는 업종으로 평가되었다. 은행주에 대한 규제적인 분위기와 관련된 문제가 주요 관심사이며, PBR이 낮은 수준이라 업사이드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다. 은행주의 향후 동향은 불확실하며, 밸류업 프로그램의 완화 정책에 따라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3. 반도체 관련 주식의 움직임과 주목받는 종목들
어떤 반도체 관련 주식은 최근에 ROE가 좋아지고 돈을 많이 벌어 배당도 상당히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반도체 관련 주식 중 일부 종목이 빠지는 반면, 다른 종목들은 올라가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퀄컴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PC D램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D램 프로브카드 관련 주식들도 주목받고 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웨이퍼를 테스트하여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소모품이다. 폼팩터는 글로벌 1위 프로브카드 생산 기업으로 D램 프로브 카드 실적 호조의 원인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4.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 상승 가능성과 단기 하락 기회
주성홀딩스는 주성에스디 신설 법인을 통해 물적 분할을 진행하고, 주성엔지니어링은 고수익 반도체 중심으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재상장 전까지는 5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고, 그 사이에 수주와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 모멘텀이 구체화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하락 기회가 존재할 수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 하락은 기존의 주성홀딩스와는 다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이익을 가지고 있으며,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주식 시장에서는 테마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테마와 관련된 종목들은 실적보다는 테마에 대한 관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섹터의 펀드 플로우를 보면 테크놀로지와 관련된 펀드가 주로 투자되고 있다. 전 세계 시장에서는 테크놀로지 관련 펀드가 주로 투자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네이버의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 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커머스, 핀테크 부문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와 관련된 종목들은 테마와 관련된 움직임이 있으며, 실적보다는 테마에 대한 관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늘 일부 테마성 움직임이 있었으며, 에너지 관련주와 비철금속 관련주가 움직였다. 중동지역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된 이슈로 인해 에너지 관련주와 비철금속 관련주가 움직였다.
알루미늄 압출 제품에 대한 덤핑 소송이 있었으며, 한국의 덤핑 마진은 경쟁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산정되었다. 비철금속 관련 종목들은 덤핑 마진 관련 이슈로 움직였으며, 테마성 움직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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