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는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96명의 임직원이 모금한 1500여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가스는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2000년부터 25년째 매년 인천지역 저소득 아동 급식비를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빈곤 가정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어린이재단 \’인천지역 저소득 아동 급식비 후원\’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규 인천도시가스 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는 “25년째 꾸준히 이어지는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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