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스마트호텔 통합 플랫폼 두왓’과 함께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고도화 나서

595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스마트호텔 통합 플랫폼 두왓’과 함께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고도화 나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스마트호텔 통합 플랫폼 두왓’과 함께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고도화 나서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1090객실 규모의 ‘세인트존스호텔 강릉(김헌성 대표이사)’과 ‘스마트 호텔 통합 플랫폼 두왓(김주영, 성병권 공동대표)’이 고객과 근무자, 운영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72개월 약정 계약을 진행하며, 향후 양사가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DX솔루션을 고도화여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호텔 통합 플랫폼 두왓은 국내 최초로 ▲산하PMS와 글로벌 1위 ▲오페라PMS는 물론 ▲산하POS와 ▲심포니POS를 모두 연동하며, 국내외 호텔 식음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스마트 오더&테이크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호텔 내,외부에서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해 이제 언제 어디서든 터치한번으로 호텔내 서비스와 상품을 쉽고 빠르며,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맴버쉽 고객에 맞추어 할인정책 적용부터, 객실이용객의 경우 객실로 비용청구가 가능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모바일결제나 카드결제로도 바로 선불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주문요청부터 ▲접수, ▲정산, ▲결제, ▲딜리버리 시 아날로그로 진행했던 여러 업무들을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호텔 F&B 업장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인트존스호텔 강릉의 F&B매장 총괄인 ‘이승혁 부장’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새로운 콘텐츠, 매장과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투숙객들에게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딜리버리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두왓 스마트호텔 플랫폼’을 도입하였다.”고 밝히며, “체크인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로비층에 위치한 카페 ‘앙빵’ 테이블에 즉시결제가 가능한 두왓 스마트 오더 태블릿 솔루션을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인트존스호텔 강릉의 대표이사이자 10.5만명의 구독자를 둔 ‘김헌성대표’는 자신의 유튜버 “호텔사장 기먼성’에서 약속한대로 전객실에 호텔서비스에 더 최적화되어 개발된 사양의 ‘최신 호텔전용 태블릿’을 전격 도입하여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H/W와 S/W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프로모션 이벤트등을 소개하고 보다 풍부한 호텔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그는 “각부서의 직원들의 ▲업무효율증대와 ▲근무환경개선, ▲매출증대, ▲고객DATA 수집,관리가 호텔운영에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이라며 경영 일선에서 직접 디지털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세인트존스호텔 강릉의 ‘김성균 객실 부장’은 “우리 호텔은 가장 트랜디하면서도 편안한 관광과 쉼을 선사하는 리조트형 호텔로, 20대에서 40대 관광객과, 반려견 동반객들이 많이 찾는 강릉 최대규모 호텔”이라고 말하며, “젊은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품을 연계해서 예약할 수 있는 ‘두왓 다이렉트 부킹엔진’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존 OTA에 수수료 부담을 덞과 동시에, OTA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고객과 예약 및 결제를 안전하게 진행하여, 빠르게 공식홈페이지 예약율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왓의 ‘김주영 대표’는 “세인트존스호텔 강릉 외 제휴된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환경속에서 호텔 운영시스템에 고도화된 기능들을 연구하고, 고객의 예약에서부터 생성되는 고객 경험 분석과 운영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고객 예측기반의 초개인화 자동화 맞춤 서비스를 위한 운영체제를 개발 중이다.” 라고 밝혔다.

두왓의 ‘성병권 공동대표’는 최근 들어 국내외 호텔과 리조트 시장은 관광 특수를 맞이하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인력 채용문제는 상당히 심각하여 국내외 적으로 해당 시장에서 안정된 운영과 업무 효율, 고객서비스 관리를 위해 DX솔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왔다고 말하며, 많은 호텔과 리조트를 위해 각사업장별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IT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