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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 출시…연 5~7% 단기채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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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온라인 채권 투자 고객 확대와 차별화된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채권 타임딜은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신증권은 타임딜 구조를 통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중심이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진행되며, 각 운영일마다 1회차씩 운영된다. 거래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각각 30분간 진행되며, 운영 일정은 향후 변경될 수 있다. 첫 타임딜은 오는 16일 시작된다. 해당 서비스는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으로, 듀레이션 3개월 이내의 단기채 위주로 구성된다. 신용등급은 AA- 이상이며,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이다.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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