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바이오의 시대?…셀트리온헬스케어·제약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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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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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주(셀트리온 (180,500원 ▲1,700 +0.95%), 셀트리온헬스케어 (77,500원 ▲2,000 +2.65%), 셀트리온제약 (96,400원 ▲1,200 +1.26%))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7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보다 5100원(2.85%) 오른 18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5.96%), 셀트리온제약(3.68%) 등도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장중 각각 8만1400원, 10만12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나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리포트에서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보다 16.4% 증가한 2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4% 증가한 83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반기 더해질 유플라이마 미국향 매출과 회복되는 램시마SC 매출을 감안했다”고 했다.

이어 “점차 약가가 인하되는 구조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해 높은 밸류에이션을 주기 어렵다는 일부 의견도 존재하지만 셀트리온은 이러한 산업 구조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조공정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방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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