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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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침체 우려에 국내 증시가 장초반 낙폭을 키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업종은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9포인트(0.55%) 하락한 2549.02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692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억원, 45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만 강보합세다. 의료정밀이 3%대 하락하고 있으며 운수창고, 섬유·의복이 1%대 약세로 뒤를 잇는다. 화학, 기계, 유통업, 보험, 서비스업, 서비스업 등이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파란불(하락)이다. SK하이닉스 (89,100원 ▲1,400 +1.60%), 삼성전자 (65,700원 ▲400 +0.61%), 삼성SDI (742,000원 ▼7,000 -0.93%)만 0%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168,100원 ▲200 +0.12%), 현대차 (188,700원 ▼3,800 -1.97%), 기아 (82,300원 ▼1,800 -2.14%), 현대모비스 (226,500원 ▼1,500 -0.66%), 포스코퓨처엠 (391,500원 ▼16,500 -4.04%), 카카오 (57,400원 ▼500 -0.86%), 삼성바이오로직스 (783,000원 ▼2,000 -0.25%) 등이 0%대 하락권에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포인트(0.18%) 내린 883.7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81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0억, 20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종이·목재가 2%대 강세다. 기계·장비, 비금속,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등도 강보합권에 있다. 반면 섬유·의류, 음식료·담배는 1%대 하락하고 있으며 통신장비, 디지털콘텐츠, 유통, 제약 등도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엘앤에프 (307,000원 ▼3,000 -0.97%)가 1% 강세다. 포스코DX (16,570원 ▼220 -1.31%), 천보 (234,500원 ▼2,500 -1.05%), 알테오젠 (46,850원 ▲50 +0.11%)이 0%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 (590,000원 ▼19,000 -3.12%), 에코프로비엠 (284,500원 ▼9,500 -3.23%), 펄어비스 (43,850원 ▼150 -0.34%), 셀트리온 (168,100원 ▲200 +0.12%), 카카오게임즈 (40,100원 ▼350 -0.87%) 등 나머지 종목은 일제히 0%대 하락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원 오른 1324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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