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뺀 ‘소유진 커피’, 5000만 잔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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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세스 스테비아 커피 모델 소유진. /사진제공=펄세스
펄세스 스테비아 커피 모델 소유진. /사진제공=펄세스

이른바 ‘소유진 커피’로 알려진 펄세스의 스테비아 커피가 누적 판매량 5000만 잔을 돌파했다. 2021년 10월 출시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남미 산간에서 자생하는 스테비아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 스위트를 사용했다. 스테비아 스위트는 칼로리와 당, 콜레스테롤이 없어 설탕을 대체하는 당류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커피믹스는 설탕 함유량이 높아 성인 당 섭취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높여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때문에 커피믹스의 당 성분을 낮추거나 이를 대체할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펄세스 스테비아 커피는 출시 1주 만에 초도 생산물량이 완판됐다. 이후 1년 만에 판매량 3000만 잔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펄세스는 제조 기술력을 통해 스테비아 커피의 단맛을 개선했다. 텁텁하지 않고 달콤한 맛을 유지해 설탕을 피하는 소비자들 중심으로 재구매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펄세스는 커피믹스 외에도 스테비아 스위트를 넣은 율무차 등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승철 펄세스 대표는 “과도한 당섭취 위험으로 인해 평소 즐겨하는 커피믹스를 마시는 것을 멀리하던 분들에게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펄세스는 스테비아 커피믹스 5000만 잔 판매 돌파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주말마다 북한산, 관악산 등 등산로 초입에서 봄철 산행에 나서는 등산객을 상대로 스테비아 커피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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