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염수 방류 우려에 소금주↑…샘표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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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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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다가오며 소금주로 분류되는 샘표식품 (43,700원 ▲2,550 +6.20%)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9시24분 샘표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5150원(12.52%) 오른 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샘표식품은 장 초반 4만9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달 초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나선다는 소식에 소금 가격이 오르고 품귀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전남 신안군 수협 직매장은 최근 신안천일염 2021년산 1포대(20㎏)의 가격을 3만원으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4월 초 1만2000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2개월 만에 가격이 약 2.5배 오른 것이다.

샘표식품과 보라티알 (19,730원 ▼1,520 -7.15%)은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다. 대상홀딩스 (9,320원 ▼170 -1.79%), 인산가 (3,155원 ▼325 -9.34%), 신송홀딩스 (12,850원 ▼680 -5.03%) 등도 소금 관련주로 분류된다. 최근 소금주 급등현상으로 한국거래소는 신송홀딩스와 인산가에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고 보라티알에 투자경고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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