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수익률이 더 좋다고?…주식시장은 하락세[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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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은 공휴일로 휴장했다.

이날 오전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3% 하락한 3만2722.33로 장을 오전 마감했다. 블룸버그는 중앙은행의 잇따른 금리인상 소식에 채권수익률이 상승하자 주식시장은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이날 일본 정부가 발표한 5월 일본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했는데, 4월(3.4%)보다 둔화했다. 이에 통화 정책에 대한 조정 가능성이 나오면서 낙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월말을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선 물량이 있다며 6월말 연기금 리밸런싱(자산 재분배) 이벤트로 일부 주식 매도 가능성을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1.78% 하락한 1만8876.89를 기록 중이다. 이번주 2만선을 반납한 홍콩증시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만9000선까지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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