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수혜주” 퓨런티어, 증권가 호평…장 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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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카메라 모듈 조립 및 검사장비 제조 기업 퓨런티어가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 40분 코스닥 시장에서 퓨런티어 (37,000원 ▲4,000 +12.12%)는 전 거래일보다 3900원(11.82%) 오른 3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퓨런티어는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 장비업체다. 주요 사업은 전장, 모바일 카메라 조립, 검사장비 개발, 자동화 장비 부품 개발 등이다. 이날 유화증권은 “퓨런티어는 최근 자율주행 옵션의 증가에 따라 전장용 장비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유승준 유화증권 연구원은 “퓨런티어는 1분기에 전장용 장비 매출의 급증과 부품사업 호조세에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2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로는 감소할 전망이지만 1분기 수주잔고 196억원으로 장기 실적 성장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자율주행 옵션 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고급형 차량에서 보급형 차량까지 자율주행 옵션이 확대되는 중”이라며 “전장 카메라 확대 트렌드에 따라 카메라 장비업체의 낙수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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