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4연승 유명 가수, 오늘(19일) 전해진 가족 사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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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서 / 윈원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종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향년 95세.

19일 김종서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서 모친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현재 김종서는 상주로 이름을 올린 뒤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인 김종서 모친의 빈소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1965년생인 김종서는 1987년 시나위 2집 ‘다운 앤드 업’으로 데뷔해 한국 1세대 헤비메탈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전설을 썼다.

그는 한국 대표 헤비메탈 밴드 3대장으로 불리는 부활, 시나위, 백두산 중 부활과 시나위의 초대 보컬을 맡으며 널리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대답 없는 너’,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알려졌다. 또한 록 가수 최초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록발라드 장르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4연승 가왕을 하는 등 변하지 않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현재는 국방FM ‘김종서의 러빙유’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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