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미안해 했잖아?”…’환승연애3′ 세 번째 X커플 정체, 헤어진 이유 직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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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서사로 화제몰이 중인 ‘환승연애3’ 세 번째 X커플 정체가 밝혀졌다.

19일 공개된 티빙 연예 리얼리티 ‘환승연애3’에서는 이주원 X가 이서경으로 밝혀졌다.

환승연애3 남성 출연진 이주원 / 티빙
환승연애3 여성 출연자 이서경 / 티빙

늦은 밤 술자리를 마친 ‘환승연애3’ 출연진들은 각자의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주원은 할 말이 있는 듯 이서경을 밖으로 불러내 한층 더 고조된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주원 이서경은 “그 자체가 너무 상처로 남았다”, “서로 잘못이다”라며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에게 감정을 호소했다.

특히 이주원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라고 말해 메인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았던 워딩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워딩 캡처 / 티빙 인스타

앞서 티빙 SNS에는 ‘환승연애3’ 5화 키워드로 ‘자기야 미안해’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사전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너가 ‘자기야 미안해’라고 했잖아? 그럼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라는 말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심지어 온라인상에서 해당 키워드가 각종 밈으로 발전하면서 ‘자기야 미안해’에 담긴 사연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각종 추리가 이어졌다.

이날 이주원 이서경이 헤어진 이유와 첫 만남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가까워졌다.

이주원은 “SNS로 친구를 신청했고 좋아요를 누르면서 DM을 이어갔다”라고 연애가 시작된 계기를 말했다.

이서경은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대화도 잘 통하고 잘 맞는 부분도 있어서 그때부터 마음이 열린 것 같다”라고 당시 연애를 회상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소한 말다툼이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주원 이서경은 지난 2020년 6월~2022년 5월, 2022년 10월~2023년 5월까지 약 3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사소한 이유로 시작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내뱉은 후 싸움이 커져 결국 헤어졌다.

한편 ‘환승연애3’ 출연진 이주원, 김광태, 조휘현, 서동진, 이서경, 이유정, 송다혜, 이혜원 직업도 공개됐다.

이주원 직업은 ‘음악 프로듀서’, 김광태는 ‘수입 식품 회사 마케팅 직원’, 조휘현는 ‘고려대학교 재학 중인 대학생’, 서동진은 ‘식육 제조 업체 CEO’로 알려졌다.

여성 출연자 이서경 직업은 ‘치과 위생사’, 이유정은 ‘모델’, 송다혜는 ‘가수’로 이혜원은 외국계 패션 기업 취업을 목표로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3’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공개된다.

“이딴 거 안 나왔어” 멘트 캡처 / 티빙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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