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침묵 중인 ‘불륜’ 강경준, 결국 첫째 아들의 꿈마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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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부부 / 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한 드라마 방송분이 편집되는 사태까지 번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고려 거란 전쟁’에는 강경준 첫째 아들이 극 중 강민첨(이철민), 김은부(조승연)의 대화신에서 흐릿한 모습으로 잠시 등장했다.

그러나 분량 자체는 적었다.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후 제작진 측이 강경준 아들의 출연 분량을 최소한으로 편집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강경준 아들은 배우를 꿈꾸고 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강경준은 아들과 ‘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을 찾는가 하면 단역으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배우로서의 첫 데뷔였지만 부친이 불륜 의혹에 휩싸이면서 통편집 결말을 맞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침묵으로 가족들만 피해보네”, “얼른 입을 열었으면 좋겠다”, “왜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않는 거지?”, “중립 기어”,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봐 걱정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강경준이 지난 2018년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4’ 인터뷰에 참석했다. / 연합뉴스

앞서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되면서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 A 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고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강경준은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모르겠다.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사랑꾼 이미지가 강했던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휩싸이자 네티즌들을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장신영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더욱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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