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들이 범죄자 때려잡고 만든 놀라운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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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실화 영화 ‘시민덕희’ 정상에 올랐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본거지를 직접 찾아나서는 평범한 시민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본거지를 직접 찾아나서는 평범한 시민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공=쇼박스

실화 바탕의 영화 ‘시민덕희’가 개봉 첫날 ‘외계+인’ 2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월24일 개봉한 ‘시민덕희'(감독 박영주)는 이날 6만11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민덕희’는 2016년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보이스피싱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평범한 여성이 범죄 조직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본거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라미란이 타이틀롤 덕희를 맡아 염혜란, 장윤주, 안은진 등과 함께 공감력 높은 연기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추적극을 완성했다.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뒤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서울의 봄’에 이어 또 한번 실화의 힘이 관객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지 관심을 모은다.

신작 영화의 개봉으로 인해 전날까지 1위였던 ‘외계+인’ 2부는 1만8900여명으로 정상을 내주고 2위로 하락했다. 이날까지 ‘외계+인’ 2부의 누적관객은 116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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