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지하철에서 정체를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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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지하철 타고다니는 스타들

AOA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설현이 아직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는 사실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해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했는데요, 그녀는 숏폼 영상을 보기 위해서 지하철을 이용한다고 해요.

주변에서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다들 숏폼을 보고 있어서 모른다’고 말한 설현, 거리에서 붕어빵을 사 먹으며, 올해 겨울 목표가 붕어빵 100마리 먹기라고요…

설현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인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됩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하철 역에서 찍힌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푸른 재킷에 헤진 청바지를 입고, 빨간 모자를 쓴 모습으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매력을 뽐냈어요.

프로듀스 X 101 출신 김요한은 공식 일정이 아닐 때 혼자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팬들에게 자주 목격됩니다. 그는 드라마 ‘학교 2021’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얼굴을 대부분 가린 채로도 팬들에게 알아볼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올해에는 청춘 캠퍼스 드라마 ‘별이 더 빛나는 우리’를 통해 팬들을 찾아 올 예정입니다.

슈퍼주니어의 규현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아는 형님을 통해 그는 지하철에서 자신의 노래를 듣고 있는 팬을 발견해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팬이 자신을 알아보길래 후기를 올리길 기대 했는데 아무런 후기가 안올라왔다고 서운함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선도를 외워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고 해요.

최근 개봉한 ‘도그 데이즈’에 여자친구의 강아지를 키우게 된 ‘현’ 역할로 출연한 이현우는 친구들과 지하철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게 다니기 위해 지하철을 자주 탄다”며 “사람들이 날 잘 알아보지 못한다”고 말해, 일상에서 소박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세계적인 팝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도 한국을 방문했을 때 몰래 지하철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며 웃음을 선사 했는데요. 이처럼 유명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은 그들이 일상에서도 겸손하고 소박한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어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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