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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원이 비연예인 연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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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은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나의 발렌타인,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평생 친구.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My Valentine, my bestfriend, and my ride or die🥰 Happy Valentine’s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원과 훈훈한 외모의 남성이 담겼다. 류원이 개인 SNS를 통해 당당하게 남자친구를 공개한 것. 두 사람은 손을 꼭 잡는가 하면, 입을 맞춘 채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커플이다”, “언니 여자친구 자리는 비었죠?”, “둘 다 힙하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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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데뷔한 류원은 MBC ‘미씽나인’에서 톱스타 ‘윤소희’ 역을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여신을 부탁해’, ‘시크릿 부티크’, ‘배가본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였던 류원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2019년 이후 작품 활동을 멈춘 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