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f2875d95-d828-4659-9708-92b7655e5a85.jpeg)
엔믹스 설윤은 인형같은 외모로 현재 4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동시에 팀 내에서도 공식 비주얼 멤버로 활약 중인데.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c8c177d0-1a91-46b0-bd22-a5825c0013fd.jpeg)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4730a5f0-0c8f-4013-b8db-dbd1ba3ca10a.jpeg)
일명 모태미녀인 설윤은 어렸을 적 어머니가 ‘예쁜 아기 대회’에 설윤을 출전시켰고, 당시 설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승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81855eb6-2719-49f0-a7a2-6925c51011a2.jpeg)
설윤은 예쁜 얼굴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당시 전교 회장을 할 정도로 모범생이기도 했다.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다 아이돌의 꿈이 생긴 설윤은 오디션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에 합격, 약 2년 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22년 엔믹스로 데뷔하게 된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dd460d31-13b4-4d2b-b9fb-4316e004f74c.jpeg)
설윤이 속한 엔믹스가 화제의 신작 ‘스파이 패밀리’ 첫 극장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b5ab454c-c679-48bb-8237-391edacfdabd.jpeg)
그룹 엔믹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엔딩 주제곡 커버…”두근! 두근!”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c4e9ff93-357a-4f55-9b86-15c6a220d553.png)
대세 그룹 엔믹스의 목소리로 듣는 ‘스파이 패밀리’ 첫 극장판 주제곡은 어떨까.
엔믹스가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화이트'(감독 카타기리 타카시)의 한국어 버전 엔딩 주제곡 ‘와이'(Why) 커버에 참여했다. ‘와이’는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인 호시노 겐이 불렀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05f7fdca-220e-45f1-9820-086d73f7c284.png)
엔믹스는 2022년 ‘오오'(O.O)로 데뷔해 믹스 팝 장르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이후 ‘다이스'(DICE)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 ‘대쉬'(DASH) 등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런 엔믹스가 ‘와이’를 엔믹스만의 감미로운 보컬로 채워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완성했다. ‘와이’ 커버는 개봉에 앞서 공개할 예정이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010acdd3-4abb-47be-92c4-b47e6e0e1a1a.png)
엔믹스의 멤버 규진은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화이트’ 추천 영상에서 “무척 설레는 작업이었고 즐겁게 들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화이트’는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조합의 위장 가족이 세계의 운명을 걸고 극비 임무를 펼치는 내용이다. 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의 극장판으로, 오리지널 신작 스토리를 담아 3월20일 개봉한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194/image-50d861ff-d5e6-49ff-bdec-fe545a41624f.jpeg)
특히 엔믹스는 극중 아냐의 시그니처 대사인 “두근! 두근!”을 따라 하며 관객들과의 두근거리는 만남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