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블랙핑크 제니 팬들이 아쉬워할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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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김제니)가 당분간 예능 활동에 나서지 않을 거로 예고돼 팬들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일간스포츠는 19일 단독 보도를 통해 제니 1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측 입장을 전달, “제니가 당분간 예능 작품은 출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제니는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가제)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이 역시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MBC 예능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가 준비 중인 새 예능이다. 출연진이 해외에서 타인의 삶을 체험해 보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배우 박보검, 지창욱과 방송인 박명수, 홍진경 등은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제니 역시 해당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작진은 “정해진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2일 샤넬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일간스포츠는 제니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을 두고, 최근 출연했던 tvN ‘아파트404’ 부진이 영향을 미쳤을 거로 봤다.

제니가 고정 출연한 ‘아파트404’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나, 이후 1%대로 하락했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이정하, 제니 등 출연진에도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편집 방식이나 과다한 예능 요소 등 혹평까지 나오자, 제니는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데뷔 때부터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해 말 개별 활동을 위한 레이블을 설립했다.

개인 레이블 설립 후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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