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열애 인정 후… 한소희·혜리 인스타그램 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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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류준열 열애 인정 후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의 인스타그램까지 관심이 뜨겁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은 하와이 목격담으로 시작됐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하와이 체류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열애설에 대해선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다.

혜리가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류준열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한소희가 미국 하와이 여행을 마친 뒤 귀국하고 있다. / 뉴스1

이후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하에 여지를 주지도 않는다.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혜리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이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지만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하지만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시기를 언급하면서 되레 역풍을 맞았다. 급기야 한소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만 명가량 이탈해 1770만 대로 하락했다. 블로그에도 악플이 쏟아져 한소희는 블로그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다만 현재 19일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780만대로 다시 회복된 상태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 한소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반대로 30만 명 이상 증가 폭을 보였다.

열애 인정 이후 논란이 지속되자 혜리는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뤄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라며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돼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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