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6년 만에… 예상 못한 깜짝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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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키우는 ‘조정석 가수 데뷔’…넷플릭스 론칭부터 MV 촬영까지

배우 조정석이 신인 가수로 데뷔하는 가운데, 판을 한껏 키웠다.

조정석은 ‘청계산댕이레코즈’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신인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앞서 청계산댕이레코즈는 자신을 ‘AI 조정석’이라고 칭하며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와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 등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청계산댕이레코즈에 대해 조정석이 자신임을 밝힌 적은 없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노래의 주인공이 조정석이라는 것이 확실시된 분위기다.

아이유가 “목소리가 예전에 알고 지내던 연예기획사 대표님이랑 비슷하다”며 댓글을 단 것도 조정석이라는데 힘을 실었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한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호흡을 맞췄다. 극중 조정석이 기획사 대표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1월27일 첫 영상을 올린 뒤 조정석이라는데 누리꾼들의 의견이 모이면서 구독자 수는 가파르게 늘어났다. 3월22일 기준 26만명을 넘어섰다.

조정석의 유튜브 도전은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의 론칭 소식과 함께 “배우 조정석이 넷플릭스에서 신인 가수 데뷔를 한다”고 알렸다.

‘​신인가수 조정석’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20년차 배우’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다. 조정석의 ‘친한 형’인 정상훈이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나선다. 문상훈도 함께 조정석의 가수 데뷔를 돕는다.

‘신인가수 조정석’를 통해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자작곡 평가부터 앨범 콘셉트 기획, 파격적인 프로모션 등 배우 생활 20년 인맥과 공력을 총동원한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tvN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알쓸신잡’ 시리즈의 양정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양정우 PD는 조정석, 정상훈과 ‘꽃보다 청춘 ICELAND'(2016년)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 공효진·김대명, 조정석 가수 데뷔 힘 보탠다

이 와중에 공효진과 김대명이 조정석의 가수 데뷔를 지원사격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정석은 공효진과 드라마 ‘질투의 화신'(2016년)과 영화 ‘뺑반'(2019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대명과는 영화 ‘특종:량첸살인기'(2015년)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2020년, 2021년)를 함께했다.

조정석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흔쾌히 조정석의 가수 데뷔를 도왔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섭외 과정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은 ‘신인가수 조정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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