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와이프 백아영 직업 뭐길래…목동 집 아파트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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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 오정태와 와이프 백아영 부부가 합류하면서 집 아파트 동네 위치와 아내 직업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25일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가득 채워온 개그맨 오정태와 그의 아내 백아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그들의 일상과 가족 갈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정태와 와이프 백아영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생활 방식과 가족 문제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특히, 고부 갈등을 넘어선 그들만의 독특한 해결책인 ‘분리 생활’이 큰 관심을 받았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오정태 백아영 부부는 집안일에서 식사 준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처리하며,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분리 생활에 대한 오정태의 설움이 폭발하는 순간도 있었다.

그는 가족 간의 이러한 생활 방식이 지나치다고 느꼈으며, 이에 따라 부부 사이에는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 또한, 폭풍 성장한 오정태 백아영 딸들의 근황도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오정태는 “딸들이 공부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다”며, 아이들이 새벽부터 스스로 일어나 공부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에 더해, 오정태 부인 백아영의 청소에 대한 집념은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백아영은 집안의 세균을 없애기 위해 독특한 청소 도구를 사용했고 ‘무균 하우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 모습은 ‘원조 깔끔남’ 서장훈조차 인정할 정도였다.

오정태는 자신이 겪었던 ‘행사왕’으로서의 어려움과 위험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수십 개의 행사를 진행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위기 상황들을 털어놓으며, 때로는 목숨을 위협받는 순간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행사를 그만둘 수 없었던 이유를 공유하며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순간도 있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하지만 서장훈은 “오정태 목동에 아파트 장만했다”며 “진짜 일 열심히 하셨다”고 좋은 소식도 전했다. 물론 아내 백아영의 내조도 큰 몫을 했다. 오정태 집 아파트 동네 위치는 목동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오정태 아파트는 널찍한 통창과 밝은 채광이 눈에 띄는 거실을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15층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시티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한 방송에서 오정태는 “제가 무명 때 반지하에 오래 살았다. 그래서 무조건 높은 곳에서 살고 싶었다. 이 집을 처음 봤을 때 집의 기운, 땅의 기운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 넉살을 부렸다. 또 그는 “돌잔치, 칠순, 팔순, 결혼, 대기업, 중소기업, 송년회, 식당 오픈 등 한 달에 행사만 최대 60번”이라며 오정태는 행사비로 목동 아파트 집을 마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TV조선 ‘건강한 집 – 힐링하우스’
TV조선 ‘건강한 집 – 힐링하우스’
TV조선 ‘건강한 집 – 힐링하우스’

한편 오정태 와이프 직업은 방송인 겸 부동산 관련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결혼 후 시험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오정태 나이는 47세이며, 아내 백아영 나이는 8살 연하인 39세이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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